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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15 FRI

~ 10. 20 WED

goyang eco film Festival

ⓒ Goyang Eco Film Festival

주최 및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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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goyang
eco
film Festival

환경문제 인식 증진을 위한 고양환경영화제에 오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고양시는 영화를 통해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인간이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미래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고 재생 가능한 자연자원의 이용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유도하며, 환경 오염 및 불필요한 소비 절감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환경’을 떠올리면 ‘재미없다’, ‘딱딱하다’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환경은 생존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환경문제가 인간의 삶과 죽음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고양시는 고양환경영화제를 통해 자연과 환경 그리고 삶을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영화를 통해 지구의 환경 그리고 인간이 함께 사는 길을 모색할 제1회 고양환경영화제! 환경을 사랑하는 관객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기대합니다.

온라인 개막식

  • 일정

    10월 15일 (금) 18:30

  • 순서

    1부. 개막행사

    2부. 환경토크콘서트

    ①. 고양시 환경은 지금

    ②.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바람직한 방향

  • 장소

    고양시 어울림 별모래 극장

  • 참여

    온라인 생중계 (클릭)

video

schedule

상영 시간표

상영일자 상영 작품 관람 가능 시간 관람 링크
10월 15일 (금) 알바트로스_Albatross 관람 가능 시간 : 10:00 ~ 22:00 영화 보러가기 (클릭)
10월 16일 (토) 푸드 파이터: 먹거리를 구하라_Food Fighter 관람 가능 시간 : 10:00 ~ 22:00 * 선착순 1,000명까지 영화 보러가기 (클릭)
10월 17일 (일) 내일 Demain_Tomorrow 관람 가능 시간 : 10:00 ~ 22:00 영화 보러가기 (클릭)
10월 18일 (월) 인공생선_Artifishal 관람 가능 시간 : 10:00 ~ 22:00 영화 보러가기 (클릭)
10월 19일 (화) 잡식가족의 딜레마_An Omnivorous Family’s Dilemma 관람 가능 시간 : 10:00 ~ 22:00 영화 보러가기 (클릭)
10월 20일 (수) 66미터_66 Meters 관람 가능 시간 : 10:00 ~ 22:00 * 선착순 1,000명까지 영화 보러가기 (클릭)

ㆍ모든 상영 작품은 전체관람가이며, 한글자막과 함께 관람 가능합니다.

<푸드 파이터: 먹거리를 구하라>, <66미터>는 저작권자와 협의된 관람 인원 1,000명(누적 관람횟수 1,000회) 초과 시 관람 가능 시간에 관계 없이 관람 링크가 비활성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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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로스 Albatross

감독 크리스 조던_ Chris Jordan

정보 미국 | 2017년 | 97분 |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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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로스>는 크리스 조던의 사진 <미드웨이> 시리즈에 뿌리를 둔 다큐멘터리로, 플라스틱 폐기물과 해양오염이 부른 환경적 비극을 드러내는 강렬한 시각적 이미지의 여정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외딴 섬 중 하나인 북태평양의 미드웨이섬에는 수만 마리의 새끼 알바트로스들이 죽어 있고, 그 시체들은 플라스틱으로 가득 차 있다.

제작진이 수년에 걸쳐 미드웨이섬을 오가며 담아낸 알바트로스의 삶과 죽음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 시대에 대한 다층적인 메타포로 읽히기도 한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살아 숨쉬는 수백만 마리 알바트로스들의 생태, 그 탄생부터 죽음까지를 생생하게 담아낸 이미지와 서정적인 음악이 조화를 이룬 영화는 생명에 대한 사랑을 일깨우는 한편, 플라스틱 소비 사회에 대한 경종을 울린다.

영화 보러가기

크리스 조던_Chris Jordan

크리스 조던은 사진과 개념미술, 영화와 비디오아트를 넘나들며 세계적 명성을 얻은 작가다. 현대 세계의 아름다움과 그 이면의 불편한 진실을 섬세하게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내며, 현대문명의 여러 문제들을 사유하게 하는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미국과 전 세계의 미술관, 화랑, 문화기관에서 100여 회가 넘는 개인전과 그룹전을 가졌고, 2019년부터 시작된 한국 최초 순회전 <크리스 조던: 아름다움 너머>를 통해 전국 관객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사진집으로 <견딜 수 없는 아름다움(Intolerable Beauty)>, <숫자를 따라서. > 미국의 자화상(Running the Numbers. An American Self-Portrait)>, <카트리나가 휩쓸고 간 자리(In Katrina’s Wake, Portraits of Loss from an Unnatural Disaster)>등이 있다. 그는 환경사진상으로 유명한 <시에라클럽 안셀 애덤스 상(2010)>뿐만 아니라 <UN그린리프상(2007)>을 수상했고, <픽텍 심사 대상(2011)>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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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파이터: 먹거리를 구하라 Food Fighter

감독 댄 골드버그_ Dan Goldberg

정보 오스트레일리아 | 2018년 | 86분 |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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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업가 로니 칸은 기업 행사 대행 사업을 하면서 값비싼 저녁 식사들을 기획하고, 매년 200억 호주달러에 달하는 호주의 음식물 쓰레기 법안에 기부하곤 했다. 그러던 중, 그녀는 멀쩡한 음식들이 버려지는 현실의 모순을 깨닫고, 2004년 ‘오즈하베스트’라는 먹거리 구조 단체를 설립했다. 로니는 정치인들과 대기업들이 음식물 쓰레기의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도록 촉구한다. 그것은 호주에서만 매년 400만 톤의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버려지는 한편, 200만 명의 호주 사람들은 식료품 구입비 부족으로 안정적인 식생활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매립지에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는 온실 가스를 방출하여 환경 문제까지 악화시킨다. 2년 넘게 4대륙을 넘나들며 촬영한 다큐멘터리로, UN과 협력하고, 영국 찰스 왕세자의 부인 카밀라 파커볼스와 만나고, 유명 셰프 제이미 올리버와 대규모 요리 이벤트를 기획하고, 호주 정부에 좀 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촉구하는 등 다방면으로 전지구적인 음식물 쓰레기 문제에 맞서 싸우고 있는 로니 칸의 싸움을 따라간다.

영화 보러가기

댄 골드버그_Dan Goldberg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는 제작자이자 감독. 신문과 잡지에서부터 일을 시작해 Sydney Morning Herald와 The Bulletin에서 일했다. TV 방송을 하면서 사회의 어두운 면과 사회 문제들을 비추고 약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노력했다. <Bushwhacked!> 1, 2, 3편은 2014 아시아 어린이 TV쇼를 수상하고 로기 어워드에서 두 차례 후보로 올랐으며, <Code of Silence>는 호주의 퓰리처상인 2014 워크리상에서 최고의 다큐멘터리를 수상했다. <Brilliant Creatures>는 로기 어워드와 호주 영화 텔레비전 아카데미상(AACTA) 후보로 올랐으며, <Passport to Hope(2010)>, <Pitch Battle(2014)>, <The Archibald(2017)>로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왔다. <푸드 파이터: 먹거리를 구하라>는 그의 첫 장편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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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Demain Tomorrow

감독 멜라니 로랑_ Mélanie Laurent, 시릴 디옹_ Cyril Dion

정보 프랑스 | 2015년 | 120분 |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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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지구 생태계의 붕괴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가운데, 우리는 어떤 내일을 맞이하게 될까? 21세기가 가기 전에 인류의 종말이 올 수도 있다는 [네이처]지의 기사에 충격을 받은 두 감독, 여배우이자 아기 엄마인 멜라니 로랑과 환경운동가 시릴 디옹은 아주 특별한 여정에 나선다.

어떻게 하면 우리는 더불어 잘 먹고 잘 살 수 있을까? 버려진 땅에 농사를 짓는 디트로이트 시민들의 아이디어.화석연료 없이 전기를 생산하는 코펜하겐의 혁신. 쓰레기 제로에 도전하는 샌프란시스코의 환경 정책. 지역 화폐로 마을 경제를 살린 영국 토트네스의 지혜. 시민참여로 빈곤을 퇴치한 인도 쿠탐바캄의 기적. 그리고 행복한 어른을 키워내는 핀란드식 교육 철학까지, 인류가 직면한 농업·에너지·경제·민주주의·교육 문제에 대한 세계 10여개국 지구시민들의 유쾌한 해답을 만난다.

영화 보러가기

멜라니 로랑_Mélanie Laurent

1999년 <영화 연못 위의 다리(원제: Un pont entre deux rives)>로 데뷔, 세계 유수 영화제 신인상을 휩쓴 멜라니 로랑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배우이며, 가수, 영화 각본가, 감독으로도 활동 중이다.특히 2008년에는 첫 연출작 단편 점점 더 작게로 칸영화제 단편영화경쟁 부문에 진출하며 배우뿐 아니라 감독으로서의 재능도 인정받았다. 주요 출연작으로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라두 미하일레아누의 <더 콘서트>, 빌 오거스트의 <리스본행 야간열차>, 마이크 밀스의 <비기너스>, 드니 빌뇌브의 <에너미> 등이 있다.

시릴 디옹_Cyril Dion

영화감독이자 작가. 피에르 라비와 함께 국제환경보호단체 ‘콜리브리’를 창립한 환경운동가다. 연극예술학교를 졸업하고 잠시 배우로도 활동했으나 이후 환경운동가로 활동하기 시작, 스위스 코(Caux)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회의, 평화를 위한 이맘과 랍비 세계 회의 코디네이터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저서로는 <내일>, <내일을 바꾸는 작지만 확실한 행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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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생선 Artifishal

감독 조시 본즈 머피_ Josh “Bones” Murphy

정보 미국 | 2019년 | 80분 |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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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생선>은 자연 상태의 강과 물고기에 대한 영화다. 생물의 서식지를 파괴한 것을 기술로 만회할 수 있다는 우리의 그릇된 믿음을 고비용 생태학, 경제, 문화의 차원에서 파헤친다. 영화는 물고기 부화장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야생 어류 재번식을 방해하고 강을 오염시키면서 오히려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엄청난 공금을 낭비하는 산업을 추적한다.

시민들은 개빙구역의 양식장이 공공용수와 남아있는 야생 연어를 오염시킨다며 폐쇄를 요구하고 있는데 이를 둘러싼 논란도 심도 있게 파헤친다.

영화 보러가기

조시 본즈 머피_Josh “Bones” Murphy

광고, TV, 단편 및 장편 극영화, 다큐멘터리 등을 연출, 제작하며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북아메리카스노우스포츠기자연합의 모던미디어 부문 빌 베리상을 수상했으며, 영화 및 방송 부문 해럴드 허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인공생선>은 2019년 트라이베카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을 했다. 공동 제작한 작품 <The Push>는 18개 영화에서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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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가족의 딜레마 An Omnivorous Family’s Dilemma

감독 황윤 Chris Jordan

정보 한국 | 2014년 | 106분 |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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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까, 먹을까! 구제역이 전국을 휩쓸던 어느 겨울 날, 육아에 바쁘던 영화감독 윤은 살아있는 돼지를 평소에 한번도 본 적이 없었음을 깨닫고 돼지를 찾아 길을 나선다. 산골마을농장에서 돼지들의 일상을 지켜보면서 이제껏 몰랐던 돼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런 윤에게 딜레마가 생긴다.

돼지들과 정이 들며 그들의 영리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알게 되는 한편 농장의 이면을 알게 될수록, 그 동안 좋아했던 돈가스를 더 이상 마음 편히 먹을 수 없게 된 것. 육식파 남편 영준과 어린 아들 도영은 식단결정을 더욱 복잡하게 한다. 마트에서 반찬거리를 살 때마다, 저녁에 무엇을 먹을까 식당을 고를 때마다 갈등에 빠지게 된 윤.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영화 보러가기

황윤_Hwang Yun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미문학을 전공했다. 동물원에 갇힌 호랑이들의 삶에 관한 영화 <작별(2001)>을 만든 것을 계기로 <침묵의 숲(2004)>, <어느 날 그 길에서(2006)> 등 ‘인간과 비인간 동물의 관계’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어 왔다. <작별>은 부산국제영화제 운파상,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뉴아시안커런츠상을 수상하고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 국내외 다수 영화제에서 상영됐다. <잡식가족의 딜레마(2014)>는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되고 서울환경영화제 한국환경영화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다수의 영화제에서 상영돼 호평을 받았다. 최근작으로 ‘박근혜 정권 퇴진행동 옴니버스 다큐멘터리 영화’ <광장> 중 <광장의 닭(2017)>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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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터 66 Meters

감독 막스 묀치_ Max Mönch, 알렉산더 랄_ Alexander Lahl

정보 독일 | 2020년 | 52분 |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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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면 상승이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는 포괄적인 다큐멘터리. 해수면은 어디까지 상승할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공포를 조장할 뿐이라고 여겨졌던 예상 증가 수치는 이제 현실성 있게 여겨지고 있다. 2100년에 이르면 해안의 모습은 지금과는 달라질 것이다.

그린란드와 남극 대륙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과학자들은 해수면 상승 예측에 복잡한 역학관계를 반영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에 따라 앞으로 닥칠 위험에 대응할 방식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과연 우리는 어디까지 대응하고 우리 자신을 보호할 수 있을까?

영화 보러가기

막스 묀치 & 알렉산더 랄 _Max Mönch & Alexander Lahl

막스 묀치와 알렉산더 랄은 독일에서 활동하며 국내외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감독 겸 제작자이다. 과학, 환경, 정치 등 다양한 이슈를 다루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미디어 프로덕션 모비독(mobyDOK)을 함께 운영 중이다. <66미터(2020)> 외에도 <Ocean's Monopoly(2016)>, <Comrades & Cash(2018)> 등의 다큐멘터리를 공동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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